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의 아바타 매출이 지난 주말로 총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관련, 네오위즈는 지난해 4% 수준에 불과했던 아바타 서비스의 매출비중이 39.5%로 크게 높아지는 등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올해는 아바타 판매호조에 힘입에 세이클럽 매출이 총 140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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