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두리텔레콤(대표 이준복)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핵심 장비인 고속도로교통관리시스템(FTMS:Freeway Traffic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한다.
이번에 두리텔레콤이 공급하게 될 시스템은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 영상감시하고 교통흐름과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준복 사장은 “FTMS의 각종 부품을 100% 국산화함으로써 신속한 AS처리는 물론 ITS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돼 향후 건교부 및 경찰청시스템과 철도청시스템, 고속철도 원격감시시스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9년 설립된 두리텔레콤은 일본 히타치·미국 존슨컨트롤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보안감시시스템·ITS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공급해온 보안장비업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