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판지포장공업협동조합은 물류 효율화를 위해 업계 내 공동수배송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골판지조합은 최근 B2B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물류 인프라의 취약성이 드러나 공동수배송시스템인 ‘골판지포장운송풀시스템’ 도입 관련 보고서를 이사회뿐만 아니라 각 지역 경영위원회에 제출했다. 또한 1차로 공동수배송시스템 도입을 위해 각 업체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결성하고, 구축 방법 및 비용절감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골판지조합은 이 시스템이 제대로 구현될 경우 운송비용의 절감으로 인한 경영효율화와 더불어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