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춤하던 AMD가 애슬론XP로 또다시 인텔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AMD는 기존의 클록경쟁에서 입장을 바꿔 ‘클록속도’에 ‘클록당 명령수행수’를 합산한 방식의 새로운 CPU성능측정 기준을 내세우고 있다. 성능 측정결과 XP의 경우 1.53, 1.47,1.40,1.33㎓급은 각각 인텔의 1.8, 1.7, 1.6, 1.5㎓급 펜티엄4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인텔에 비해 문제가 됐던 발열량과 전력소비문제가 20% 이상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AMD CPU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인텔은 이달 말경 다시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고 AMD 또한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어 또다시 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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