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닷넷마이서비스(.Net My Services·옛 헤일스톰)를 이용하는 개발자들이 부담해야 할 가격을 발표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4일 전했다. 본지 10월 24일자 16면 참조
닷넷마이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전략 닷넷의 첫 구체안으로 단말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서 온라인 쇼핑 등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PC시장이 성장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앞으로 닷넷마이서비스 등을 주요 수입원으로 삼을 계획이다.
밥 머글리아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서비스그룹 부사장이 이날 밝힌 닷넷마이서비스 가격은 연간 1000달러에 애플리케이션당 250달러(초보적 서비스 이용자 대상), 연간 1만달러에 애플리케이션당 1500달러(표준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부분 개발자가 이 유형에 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를 내는 것 등의 3가지로 나뉜다.
머글리아 부사장은 “이 정도면 합리적인 것”이라며 “기업용 웹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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