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현재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 ‘드래곤라자’(http://www.dr-online.co.kr)의 새로운 버전인 ‘드래곤라자-대립의 시대’를 개발, 24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
‘드래곤라자-대립의 시대’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팬터지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라자’의 후속버전으로 ‘국가전’이라는 새로운 시나리오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이펀, 바이서스, 일스 3국에서 캐릭터를 키워온 이 게임 유저들은 국가별 성을 쟁취하기 위한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됐다.
또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 레벨 99에 이른 고수들에게 새로운 미션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포인트 획득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이소프넷의 민홍기 사장은 “새로운 버전인 ‘대립의 시대’는 기존 드래곤라자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것”이라며 “국가전 도입 등으로 게임내 커뮤니티 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라자’는 동명의 소설을 소재로 개발한 이소프넷의 첫번째 온라인 게임으로 현재 대만에서 동시접속자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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