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전자 컴퓨터 소프트웨어 수출 진흥원)가 전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 특히 중소기업체에게 IPR(지적재산권) 관련된 정보 계도 및 교육을 위해 전국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ESC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중소기업간에 무역과 관련된 WTO 협약에서 IPR에 관한 정보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다."고 ESC의 대표 D K Sareen은 말했다.
따라서 ESC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유증조항 관련 시스템을 구비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 12월 델리에서 시작하여 뭄바이, 첸나이, 뱅갈로, 캘커타, 하이데라바드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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