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정밀기계(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기술개발사업의 산업화 계획 발표회가 24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마이크로 영역(백만분의 1미터)의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 95년부터 415억원의 민자를 포함, 내년까지 총 830억원의 예산을 ‘MEMS 개발사업’에 투입한다. 이에 산자부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선진국의 MEMS기술 발전 동향과 국내 기술개발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장기발전 구상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산자부는 이번 행사에서 발표될 내용과 KAIST 조용호 교수팀의 MEMS 산업화 구상을 종합검토, 내년도 연구개발(R&D)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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