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만원으로 그룹웨어를 구축한다`

 ‘월 10만원으로 그룹웨어를 도입하세요.’

 90년대 초반 그룹웨어가 등장한 이후 그룹웨어가 사내 직원의 의사공유시스템으로 보편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소기업이 구축하기에는 버거운 게 현실. 구축비만 몇천만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온라인서비스제공(ASP)과 같은 임대방식도 나오고 있지만 전산자원을 외부 회사에 위탁한다는 점에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종전과 다른 방식으로 초저가에 그룹웨어를 공급하는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메시징 및 e메일 마케팅 솔루션 전문회사인 트러스트앤트레이드(대표 김대휴 http://www.trustntrade.co.kr)는 오는 12월 18일까지 두 달간 월 10만원에 2년간 할부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자체 개발한 그룹웨어 솔루션인 ‘아이탑웨어(iTopWare)’와 마이크로소프트 SBS(윈도2000·SQL·익스체인지 서버), 컴팩 서버(ML330e)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초기에 200만원(컴팩 서버·MS SBS 도입비)만 내고 다음달부터 월 10만원씩 납부하면 된다.

 트러스트앤트레이드 김대휴 사장은 “하드웨어와 그룹웨어 일체를 500만원이라는 초저가에 도입할 수 있다”며 “그간 비용부담으로 망설여온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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