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내버스 정시성 제고 및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중인 시내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 시범사업 우선협상대상사업자로 LGEDS시스템이 선정됐다.
시는 최근 BIS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6개 업체에 대한 학계 및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결과 LGEDS시스템을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 업체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BIS 핵심요소인 차량위치추적방식은 비콘(BEACON)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는 조만간 LGEDS시스템과 계약을 체결, 올해말까지 시비 2억원을 투입, 시스템 설치를 완료해 60번 노선버스(호남대 제2캠퍼스∼북구 장등동 회차지 28㎞) 20대를 BIS 방식으로 시범운영한 뒤 시민의 반응을 참조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BIS가 설치되면 시내버스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환승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돼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한 시민들의 만족도 증가 및 통행시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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