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회장 손길승)는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8만1178명의 고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SK장웬방 배 영어경시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고 밝혔다.
베이징시 교육 위원회와 ‘SK장원방(狀元榜)’을 제작하는 북경TV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미래 중국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붐을 조성하고 SK에 대한 중국인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SK는 작년 1월부터 중국 베이징TV와 고교생 퀴즈프로그램 SK장웬방을 공동 제작 방영하고 있으며, SK장웬방은 그동안 베이징뿐만 아니라 상하이·다롄·장쑤성·후난성·쓰촨성 등 주요 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SK는 베이징에서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 내년부터는 중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영어 경시대회로 자리잡아 나갈 수 있도록 중국내의 관계기관과 협의해 중국 전역으로 그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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