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경기 체감지수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지난달 소상공인 990명을 대상으로 경기동향지수를 조사한 결과 체감경기 BSI는 82.3으로 8월 80.9에 비해 조금 나아졌으나 여전히 좋지 않은 경기를 반영하고 있다.
매출실적과 자금사정 BSI는 각각 95.6과 94.7로 전달 83.9, 88.9에 비해 다소 좋아졌지만 3월 이후 BSI지수가 여전히 100 미만을 기록함으로써 경기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이들 소상공인들이 미리 예측한 10월 체감경기지수도 92.6을 기록, 경기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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