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장 : 황종선 원장
(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일반 소프트웨어부문 수상제품인 ‘마크애니 다큐먼트 세이퍼’는 기업내부의 사용자 권한에 따라 문서의 생성·전달·열람·출력·파기 등 모든 과정에 대한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기업문서 유출방지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별도의 뷰어를 사용하지 않고 PDF·MS워드·훈민정음 등을 직접 호출함으로써 버전업이나 파일 포맷 변화에 무관하게 동작되도록 설계됐으며 플로피디스켓이나 CD에 의한 복제 및 해킹, e메일에 의한 유출시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출력문서의 외부 유출시 추적, 문서의 캡처, 복사, 편집의 방지는 물론 문서의 출력횟수를 제어할 수 있으며 사내문서 사용자와 시스템의 인증·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세계 유일의 원천기술인 워터마킹 기술과 DRM 기술로 개발해 사용자 권한을 고객의 요구에 맞게 신속히 최적화할 수 있으며 유닉스·윈도NT·리눅스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해 서버 부하의 최소화로 엔진이 가볍고 최적화된 시스템이라는 점,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를 서버에 업로드하는 시점에 암호화한 후 데이터베이스 또는 파일시스템에 저장하게 되므로 서버상의 보안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제품의 차별성이 높게 평가된다.
올해 5월에 출시돼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의 알고리듬으로 인증받았으며 현재 LGEDS·LG전자기술원·삼성·현대 등 대기업과 정부 각부처, 연구소 등에서 사용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멀티미디어콘텐츠부문 수상제품CGC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온라인 및 PC 게임제작을 위한 게임개발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기술이 범용성 및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졌던 단점을 극복했다. 게임 제작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오브젝트 관리기법의 구현과 어셈블리 랭귀지 적용을 통해 범용성이 뛰어나고 생산속도가 빠르다. 아울러 PC게임 및 온라인 게임 제작을 위한 각종 오브젝트를 지원하고 관리기능도 갖췄다.
이외에 설계구조와 프로그래밍 구조를 일치시킴으로써 생산·유지보수에 있어 향상된 성능을 보인다. 또 3층(layer)으로 구분, 설계해 자원개발·PI개발·APP 등에 있어 효과적인 분리작업을 지원하며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신속한 게임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점이 눈에 띈다.
작년 5월에 출시돼 현재까지 국내시장에서만 6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연말까지 22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시장에서는 대만, 일본 등과 120만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협의중이다. 향후 해외시장에서도 호평받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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