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 관련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사이버테러대응심포지엄2001’이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최근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개인의 정보보안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단장 하옥현)와 한국과학기술원(KISAT·원장 홍창선) 산하 정보보호교육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보안 전문가 등 각계 권위자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석해 최신 해킹 동향과 정보보안 기술을 논의하는 등 사이버테러에 대한 실효성있는 대응전략과 협력방안 등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급변하는 사이버치안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계 및 민간분야 등 다양한 계층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 행사에 전자신문사를 비롯해 경기대학교·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성균관대학교 정보보호인증기술연구센터·한국정보보호학회·한국정보보안학회·한국정보과학회 정보보호연구회·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정보통신망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이버테러대응심포지엄은 지난해 11월 ‘사이버테러의 기술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처음 열린 바 있다. 문의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02)312-3163<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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