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은 물론 식염수·안약·연고 등 각종 미용관련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개발됐다.
빌트인제품 전문 생산업체인 씨코(대표 권승열 http://www.ciko.co.kr)는 화장품의 향과 성분을 장기간 유지시켜주는 화장품 전용 냉장고 ‘미니쿨’을 개발하고 제품구입후 15일 이내에 100% 환불해주는 고객만족서비스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장대위 또는 침대옆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스탠딩 형태와 빌트인제품 두 가지로 설계됐으며 특히 침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음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실버·바이올렛 등 세가지 색상을 갖춘 미니쿨의 판매가격은 18만원.
문의(055)345-9855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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