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 노텔네트웍스(http://www.nortelnetworks.com)는 통신회사들의 주문감소에 따른 매출둔화로 3분기 손실폭이 34억7000만달러, 주당 1.0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8600만달러, 주당 20센트에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도 36억9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67억3000만달러에 비해 무려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들은 최근 세계적인 경제둔화추세 속에서 업체들이 통신장비 구입을 크게 줄이고 있어 노텔을 비롯한 통신장비업체들은 앞으로 약 1년 동안 수요증가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노텔의 주가는 3센트(0.50%) 내린 5.92달러로 정규 거래를 마감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8센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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