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의 유명한 이벤트 ‘Bangalore IT.Com’이 개최 여부에 따른 여러 우려 속에서 강행하기로 했다. 카르나타카 주정부의 IT부는 전과 다름없는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오히려 "지난 해보다 더 성대하게 치룰 것이다."라고 IT차관 Vivek Kulkarni는 말했다.
그러나 세계적 경기침체, 테러리스트의 공격, 그에 따른 보복 공격으로 미국의 참가율은 매우 저조할 것은 인정했다.
지난 해만 해도 미국은 파트너 국가로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올 해에는 미국 전시관이 설치되지 않겠지만 인도에 주재하는 미국 회사들은 참석할 것이다.
올 해에는 220여개 인도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할 것이고 외국 참가자는 없을 것이다. 정확한 참가업체 수는 11월 1일에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지난 해에는 총 375개사가 이벤트에 참가했었다.
11월 1-5일가지 개최될 Bangalore IT.Com의 주제는 "더 나은 미래가 있다(There`s more to the future)”이다.
미국 경기침체가 인도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특별 패널 토의가 이 주제에 대해 이미 STPI와 공동 연구한 바 있는 맥킨지의해 진행될 것이다.
또한 CEO회의를 후원할 것이며 현 상황에서 기업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CEO들의 토론회가 마련될 것이라 한다.
기업들의 요청으로 컴퓨터 부문의 공급자와 소비자의 연결이 될 세계적인 바이어와 셀러 만남의 장은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네기 멜론 대학과 제휴하에 소프트 엔지니어링 컨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이를위해 미국의 여행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세 명의 대학교수가 이벤트에 참석할 것이라고 한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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