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이용한 인터넷 마케팅 기법이 등장했다.
프리챌(대표 전제완 http://www.freechal.com)은 최근 해외쇼핑 전문몰인 위즈위드(대표 함윤성 http://www.wizwid.com)와 협력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브랜드가 부착된 아바타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업대상 아바타 마케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프리챌이 이번에 선보인 아바타 마케팅은 위즈위드가 프리챌 사이트 내에 아바타숍을 오픈하고 자사 브랜드를 부착한 프리챌용 아바타를 제작해 가입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는 네티즌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바타를 이용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네티즌 개개인을 광고채널로 이용할 수 있는 등 기존 온라인 광고와는 색다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챌측은 “위즈위드 아바타 마케팅을 실시한 지 하루 만에 위즈위드 사이트에 1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패션 관련 기업 및 애니메이션 업체 등 다양한 종류의 소비재 업체들로 마케팅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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