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R 테라데이타 재정관리 솔루션 출시

 효과적인 금융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NCR가 데이터웨어하우스(DW) 기반의 재무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NCR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NCR 파트너스 콘퍼런스에서 DW를 기반으로 기업 금융지표를 한눈에 파악하고 각 금융항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테라데이터 재무관리(Teradata Financial Management)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업 재무담당임원(CFO)이 DW시스템에서 나온 세부적인 분석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수익성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받을 금액과 재고·비용 등을 입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기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입을 창출하는지, 현금 흐름이 얼마나 원활한지, 금융자산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NCR의 설명이다.

 특히 기업내 산재한 각종 재무관련 데이터를 테라데이터 DW에 있는 전사적 재무 데이터 모델로 통합시켜주기 때문에 해당 비즈니스 항목에 대한 단일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테라데이터 재무관리 솔루션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전문컨설팅·지원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NCR 역시 이 솔루션에 대한 공급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출시시점과 시장전략 등을 조율하고 있다.

 <올랜도(미국)=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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