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민원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이버종합민원실’이 부산진구청에 구축, 운영되고 있다.
아키정보기술(대표 이수일 http://www.archiit.com)은 최근 부산진구청에 사이버종합민원실을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키정보기술이 구축한 부산진구 사이버종합민원실(http://minwon.busanjin.busan.kr)은 온라인 민원신청 즉시 담당공무원이 확인할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과 민원처리 즉시 통보하는 ‘단문메시지(SMS)’ 기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담당공무원의 새로운 업무추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온라인 대민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구청의 업무특성과 기능에 맞춰 맞춤형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부산진구 사이버종합민원실은 개별공시지가확인원·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20여종의 증명민원을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법률·세무·건축·부동산 등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이버공간을 통한 민원신청의 처리결과나 답변을 민원인의 e메일과 이동전화의 단문메시지로 발송함으로써 적극적인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민원신청시 담당공무원의 컴퓨터에 설치된 인스턴트 메시징 프로그램으로 알려줌으로써 민원신청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키정보기술은 각 구청이나 공공기관의 업무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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