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상품을 육성해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일류상품전’이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세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일류상품과 차세대 일류상품을 전시 소개함으로써 해외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해수담수증발기·TFT LCD 등 60여개 제품과 함께 고려제강의 철강제품, 오성사의 리모컨 등 부산지역의 우수상품 10개 등 모두 70여개 제품이 소개된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전기·전자제품 18개, 철강·금속제품 5개, 기계류 13개, 섬유·생물화학 제품 11개 등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이 1∼5위거나 향후 시장성이 인정되는 55개 제품을 현재 일류상품으로 선정했다. 또 IT·BT·NT 등 신기술 제품 42개와 부품·소재 20개 등 향후 5년 이내에 세계시장 선점 가능성이 큰 65개 제품을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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