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콤(대표 한운영 http://www.opicom.co.kr)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CK텔레콤스와 1000만달러 상당의 유선전화용 광전송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콩고의 종합정보통신시스템(IICS)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CK텔레콤은 오는 2004년까지 3600억원을 투자, 90만회선 규모의 유선전화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콩고는 인구 6000만명에 국토가 우리나라의 11배에 달하지만 유선전화망이 1만5000회선에 불과하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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