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6일 정보통신 분야의 건전한 창업 마인드 형성 및 유망 창업 아이템 발굴·지원을 위해 개최한 ‘제3회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 최종입상작 38편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으로는 ‘체험의 개념을 적용한 유무선 네트워크 게임’(강제성 대학원생)을, 최우수상으로 ‘전자공책(e-notebook)’(강경진 인피닉스 대표이사)과 ‘고감도 지능형 전자후각 모듈과 웹 DB 서버와 연동되는 냄새분별시스템’(심창현 대학 강사)을 선정하고 우수상 8편, 장려상 10편, 노력상 17편 등 총 38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강제성씨(KAIST 대학원생)의 ‘체험의 개념을 적용한 유무선 네트워크 게임’은 3차원 방향 및 가속도를 감지하는 3D 모션캡처 센서와 PC·휴대폰 등 유무선 단말기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유무선 네트워크 게임으로 유무선 인터넷 게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부는 수상자들에게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입주 우대와 더불어 정보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및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선정·지원사업 등 각종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고 특허출원 및 벤처캐피털의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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