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칸대한(ATA·공동대표 앤디 데슐테스·조규진)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삼일회계법인의 자회사인 SAMIS(대표 신용우 http://www.samis.co.kr)를 사업자로 선정, 최근 구축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AMIS는 내년 4월까지 영업·재고 관련 모듈을 중심으로 오라클 ERP를 구축하게 된다. 알칸대한은 지난 99년 9월 캐나다 알칸사와 대한전선이 합작한 회사로 현재 총 50만톤 규모의 생산공장을 갖춘 동양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다. SAMIS는 원풍·두루넷·대한투자신탁에 이어 4번째 ERP 구축사례를 갖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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