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장비 전문 생산업체 선양테크(대표 양서일 http://www.sunyangtech.co.kr)는 중국의 부품가공 전문업체 신차오와 공동으로 장쑤성 장인시에 반도체 장비공장을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인 이 공장은 대지 4000평에 건평 1200평 규모이며 부품 가공기지의 역할과 함께 선양테크가 생산하는 반도체장비의 반제품 생산기지로 활용된다.
선양테크 관계자는 “중국공장을 가동하면 지금보다 30% 가량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며 “급신장하는 중국 반도체장비시장을 공략하는 전초기지의 역할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양테크는 내년에 중국공장에서 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후 오는 2004년에는 2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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