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회장 이웅렬)은 15일 오전 11시 과천 제 2사옥 준공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제 2사옥은 코오롱상사(주)가 빌딩 전체를 사용하게 되며 지난 97년 완공된 코오롱타워와 함께 코오롱의 과천시대를 상징하는 건물이 될 전망이다.
신축된 제 2사옥은 연건평 8000평(지상 10층, 지하 5층)으로 지난 9월 매각된 무교사옥과 비슷한 규모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동찬 명예회장(사진 가운데)과 이웅열 회장을 비롯한 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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