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대표 강세호 http://corp.unitel.co.kr)이 최근 정부의 농어촌 위성 인터넷 보급 공식사업자로 선정돼 연말까지 386개의 농어촌 지역에 인터넷PC와 위성 인터넷 장비를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정보 소회계층 PC보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농어촌 인터넷 보급사업은 연말까지 전국 읍면지역에 대도시와 같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PC보급 및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와관련, 유니텔의 박만서 위성캐스팅 사업부장은 “유니텔이 이번 정통부의 위성 인터넷 보급 공식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위성통신사업자로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위성기반의 통신서비스를 통해 국내 제1의 위성통신사업자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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