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은 100만∼200만화소급의 30만원대 저가형, 보급형 모델 2종(모델명 FinePixA101, FinePixA201)을 출시했다.
FinePixA101은 130만화소 CCD를 장착한 제품으로 AA사이즈 알칼라인 건전지 2개로도 150번의 일반 촬영이 가능하다. 또 포인트 앤드 샷(point and shot) 디자인 방식을 채택해 카메라의 전원을 누르면 렌즈 커버가 자동으로 열리고 곧바로 촬영 준비가 된다.
FinePixA201은 200만화소급으로 최대 20초까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FinePixA201은 동일한 기능이 탑재된 FinePix 디지털카메라와 인터넷 영상 전화가 가능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됐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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