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이센서(대표 정인술 http://www.cisensor.com)가 저전력 소모형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10만 화소 CIF급인 이 제품은 작동전압이 2.5V로 낮고 소비전력이 기존 제품의 절반 정도인 20mW에 불과할 뿐 아니라 렌즈와 결합한 칩온보드(CoB) 형태이면서도 크기가 8×8×5.6㎣로 작아 차세대 동영상 휴대단말기용 카메라에 적합하다.
또 아날로그 방식으로 구현하던 이미지신호처리(ISP) 기능을 디지털화해 칩에 내장한 형태(SoC)의 제품이기 때문에 주변 회로와의 호환성이 좋고 모듈업체가 손쉽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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