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대표 이종만 http://www.abco.co.kr)는 디지털TV·DVD·캠코더 등 디지털 전자제품에 내장돼 전원 노이즈 차단역할을 하는 페라이트 권선형 칩인덕터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열수지 성형에 의한 우수한 내열성과 기계적 강도를 지니고 가전제품과 산업용 전자기기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표면실장(SMD)형 제품이다.
이종만 아비코 사장은 “월 5000만개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칩인덕터 시장을 TDK·태양유전·무라타 등 일본업체가 거의 차지해왔다”면서 “아비코는 이달부터 월 300만개씩 생산,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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