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은 13일부터 책이 배달되기까지 예상되는 소요시간을 고객에게 알려주는 ‘발송일 예고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책이 배송되기까지 예상되는 소요기간을 24시간, 48시간, 3일 이상등 3단계로 나누어 구매시점에서 고객에게 예고해 주는 제도다.
이 회사는 이에앞서 한국출판유통 전상망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자체 재고 파악시스템을 구축했다.
알라딘의 조유식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에 유통되는 28만종 전 유통도서를 다 망라하고 있다”며 “이를통해 고객은 계획적인 서적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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