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텍 부문의 세계적 침체 조류에 역류해서 총 매출 증가를 예상하는 기업이 있다. 티루바난타푸람 테크노파크에 있는 독일 소유의 소프트웨어 업체 IVL India가 사업 확장 계획 발표와 더불어 올해 총매출 50%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IVL India는 65만 달러를 투자하여 테크노 파크 단지 내에 3백여 평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IVL India 대표 수닐 굽타는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150명 이상을 추가하여 현 130명에서 두 배 이상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IVL India는 SAP R/3 패키지 부가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법실행을 위해 필요한 해외 무역관리, 소비세, 세금과 보험 유형 관련 e-솔루션을 새로이 개발했다.
IVL India의 최신 개발상품으로는 기업들의 보험금청구 관리를 위한 종합 솔루션인 iNSUR/3가 있다. iNSUR/3 는 각 나라의 특성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국제적 제품이다.
IVL의 2001-02 매출은 253만 달러에 도달하여 올 총매출 성장 50%를 넘어설 것이며, 2005-06에는 1천 28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IVL은 현재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도 이미 입지를 확보했다.
IVL 인디아는 뭄바이, 뱅갈로, 델리, 콜카타에도 곧 지사를 개설할 예정이다.미국에도 이미 대표지사를 두고 있으면 영국에는 지사설립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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