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일본 세이코인스트루먼츠(Seiko Instruments)의 열전사 프린터를 소개한다.
세이코인스트루먼츠는 세계 최초로 소형·경량의 열전사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으로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신제품을 대거 전시, 한국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세이코인스트루먼츠의 열전사 프린터를 국내 공급하는 남광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쇄속도가 초당 220㎜인 LTPF시리즈, 3볼트 저전력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LTPH243, 키오스크용인 KPU-S347 등을 선보이며 제품 시연회도 가질 예정이다.
LTPF시리즈는 전자금전등록기(ECR), 판매시점관리(POS)단말기 등에 최적화된 프린터로 사용 가능한 감열지 길이 100㎞, 1억펄스를 보증하는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용지교환도 간단하며 전용 자동절단기도 부착할 수 있다.
LTPH243은 새로 개발된 고효율 헤드를 탑재해 3볼트의 낮은 전력만으로도 장시간 구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감열지는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KPU-S347은 키오스크용 프린터로 자동절단기, 프레젠터, 롤 페이퍼 홀더 등으로 구성됐다. 인쇄속도는 초당 200㎜로 빠르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각종 인쇄물을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출력물을 인쇄할 수 있다. 남광전자는 특히 이 제품의 이러한 특성을 앞세워 출력물이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할발한 영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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