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기술개발사업을 발굴하고 자문활동을 수행할 시·도별 과학기술자문관이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과학기술부는 10일 지방자치단체의 과학기술진흥을 위해 서울 등 16개 시도별 과학기술자문관을 선정하고 지자체별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억원의 정책연구비를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학기술자문관은 김용환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서울·홍릉벤처밸리 장기발전 전략방안)·정의광 부산발전시스템연 연구원(부산·부산 과학기술기반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이상철 인천발전연 연구원(인천·인천지역 IT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지원체제 구축) 등 16명이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자문관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공무원들에게 지역개발에 있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지역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또 지방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내 과학기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혁신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자문관들은 자문과 정책연구를 통해 1년차 사업결과를 구체화시키고 이 결과는 내년도 예산신청에 반영될 예정이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