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게임의 대명사 레인보우식스의 국내 배급권이 카마에서 신생 게임 배급사로 바뀌었다.
게임 배급업체인 스파이더엔터테인먼트(대표 정상용)는 프랑스 게임배급업체인 유비아이소프트와 1인칭 액션 게임 ‘로그스피어-블랙손(Rogue Spear-Black Thorn)’의 판권계약을 맺고 이달 말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레인보우 시리즈의 국내 배급은 카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루어졌으나 최근 이 게임의 개발사인 레드스톰이 유비아이에 흡수되면서 국내 배급권도 스파이더엔터테인먼트로 바뀌게 됐다.
한편 ‘로그스피어-블랙쏜’은 액션 게임 ‘레인보우식스’시리즈의 최신판으로 대인지뢰 및 지뢰탐지 장치 등 13개 새로운 무기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대전방식의 멀티플레이 모드인 ‘론 울프’ 시스템도 지원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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