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지적재산(IP)업체인 영국 ARM으로부터 차세대 스마트카드칩에 적용할 보안용 IP를 추가 라이선스했다.
이번에 추가한 보안용 코어 ‘SC100’은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방식의 ARM 프로세서 코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시스템에 보안기능을 탑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ARM 코어에 보안기능을 내장한 32비트 차세대 스마트카드칩을 개발, 스마트카드 관련 제조업체는 물론, 이동전화단말기 및 PDA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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