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토이스러스닷컴과 아마존닷컴에서 동시에 사전판매에 들어간 닌텐도의 비디오게임기인 게임큐브가 몇 분만에 동이 났다고 C넷이 보도했다.
게임큐브를 구매하려던 한 게이머는 “장바구니에 게임큐브를 담고 주문 버튼을 누르자 매진 화면이 떠올랐다”며 아마존 토론게시판에 공급 물량이 적은 데 대한 항의 메시지를 올렸다.
토이스러스닷컴은 X박스 때와 마찬가지로 게임과 잡지구독권 등을 포함해 399달러에 판매했으며 아마존은 이보다 200달러 싼 가격에 게임기만을 판매했다.
아마존은 이달 18일 한번 더 사전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X박스도 지난달 사전판매를 실시, 30분만에 재고가 동이 난 바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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