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http://www.jchyun.com)은 이번 전자전에서 신클라이언트 제품인 네오액세스를 선보인다.
신클라이언트 컴퓨팅이란 사용자의 모든 컴퓨터 작업이 서버에서 실행되고 실제 사용자는 서버기반단말기(WBT)를 이용해 그 결과값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원리의 새로운 컴퓨팅 환경이다. PC보다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편해 최근 학교·도서관 등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으며 일반 사무실, 보안유지업무 부문, 콜센터 등에도 적합하다. PC와는 달리 별도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없고 소프트웨어 관리 역시 용이하다.
네오액세스는 윈도2000 터미널 서버 또는 시트릭스(Citrix)의 메타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유닉스에서 운영되며 자체 터미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CE 운용체계로 실행된다.
이 제품은 기본 데스크톱형과 스마트카드와 무선랜까지 지원하는 다기능형 2종으로 나뉜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제품 출시 이후 한국외대와 조선대 등 대학 전산실 및 영광여고·기흥고교 등의 일선학교, 도서관·공무원연수원 등 정부관공서, 동부한농화학·기아자동차 등 일반 기업체 약 300여곳에 공급돼 사용되고 있다. 제이씨현은 올 3월 유럽 최대의 정보기술(IT)전시회인 세빗에 참가, 제품을 전시했으며 이달 중순에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컴넷(Comnet)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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