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 콘텐츠의 대 중국 수출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될 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를 9일 개소하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헝지 중신빌딩 7층에 115평 규모로 마련된 중국사무소는 한국 문화 콘텐츠의 대 중국 홍보와 함께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업체들의 비즈니스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중국 문화산업계의 시장·상품·기술 흐름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국내업체에 제공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콘텐츠진흥원은 이를 계기로 한중문화산업박람회, 한중공동세미나, 투자 설명회 등을 정기 개최하는 등 한중 문화산업교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베이징 현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문화관광부 윤형규 차관, 서병문 콘텐츠진흥원장, 장준 베이징광파학원(대학) 교수 등 한중 문화산업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