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종섭)가 반도체 부문에서도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하이닉스반도체는 7일 일부 잉여생산설비(FAB)를 매각하는 등 반도체 공장의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중이며 해외 주요 반도체업체와의 전략적인 제휴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인수 업체에 대해 하이닉스는 중국을 포함한 어느 나라 어느 업체도 될 수 있으며 현재 검토단계임을 들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이닉스는 최근의 LCD사업 매각과 맥스터 지분 매각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부문을 제외한 사업의 정리에 집중해와 어느 정도 성과를 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하이닉스는 반도체 부문에서도 자산 매각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됐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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