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액정표시장치와 플레이어 본체 부문을 분리한 휴대형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DVD워크맨D-VM1·사진’을 선보였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디스플레이와 본체를 분리하는 워크맨 형태의 DVD플레이어는 이 제품이 처음이다.
다음달 21일 출시할 예정인 이 신제품은 DVD뿐 아니라 음악CD, CDR/RW의 재생도 가능하고, 액정표시장치를 분리한 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TV와 접속해 사용할 수도 있다.
부속 배터리를 사용하면 연속 4시간 정도 재생이 가능하다. 소리는 헤드폰으로 듣는다.
액정표시장치는 3.5인치 크기로 무게가 165g이며 화소수가 21만이다. 가격은 10만엔 정도가 될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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