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화재발생 위험이 있는 노트북용 어댑터 140만개를 리콜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컴팩컴퓨터는 컴팩의 AC파워어댑터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5건의 소비자신고가 있은 후 소비자제품안전청과 관련제품을 리콜하기로 합의했다.
문제가 된 어댑터는 98년 9월과 2001년 7월 사이 판매된 것으로 컴팩의 ‘아마다’와 ‘프로시그니아’ 노트북에 사용됐다.
리콜 조치되는 어댑터는 라벨 위에 모델 넘버가 ‘PPP003SD’ ‘PPP003’ ‘PP2012’라고 씌어 있다.
이에 따라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도 국내에 판매된 컴팩 노트북PC 중에서 이들 어댑터가 내장된 아마다M300, 아마다M700, 아마다E500, 아마다V300, 아마다3500, 프리자리오 800 등 총 6가지 모델을 대상으로 리콜조치를 하기로 했다.
리콜 신청을 하는 고객은 신청 후 10일 이내에 새로운 AC어댑터를 무료로 받게 된다.
문의 http://www.compaq.co.kr/products/notebooks/adapterrecall, (02)2202-1969, 2202-2406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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