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화재 발생 위험을 안고 있는 노트북용 어댑터 140만개를 리콜한다.
5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 소비자제품안전청과 컴팩은 이같이 합의했다. 안전청과 컴팩의 이번 합의는 컴팩의 AC파워어댑터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5건의 소비자 신고후에 나온 것이며 사고로 부상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어댑터는 지난 98년 9월과 지난 7월새 판매된 것으로 컴팩의 ‘아마다’와 ‘프로시그니아’ 노트북에 사용됐다. 리콜조치되는 어댑터는 라벨위에 모델넘버가 ‘PPP003SD’ ‘PPP003’ ‘PP2012’라고 쓰여 있다.
한편 델컴퓨터도 지난해 배터리 문제로 노트북을 리콜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