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이 오는 18일 분당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오픈식을 갖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지난해 두루넷이 건축중이던 건물을 488억원에 인수한 분당IDC는 부지 2000평, 지하2층·지상4층, 연건평 9400평 규모다. 한국통신 분당IDC는 닷컴기업·증권사·공공기관의 백업센터 및 e비즈니스를 추진하는 오프라인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매니지드서비스를 시범운영하는 등 부가서비스를 통한 수익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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