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000억8400만달러로 지난 8월말에 비해 10억59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9월중 외환보유액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금융기관의 외화예탁금 상환과 보유외환 운용수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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