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대표 남영우 http://www.kidc.net)가 아이아시아웍스코리아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수퍼허브’를 자산양수도방식으로 인수,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KIDC는 수퍼허브를 제2센터(서초센터·사진)로 명명하고 기존 제1센터(논현센터)와 광대역으로 연결해 미러링을 통한 백업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KIDC는 이와함께 제2센터를 모바일인터넷데이터센터(MIDC)·한국인터넷게임센터(KIGC)·서버호스팅센터 등 전문테마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KIDC의 제2센터는 연건평 3500평 규모의 지하1층·지상4층인 전용 IDC건물로 가용면적이 2200평이며 2만7000여대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다. 또 외국의 IDC 전문건설업체에 의해 설계돼 전원·보안·내진·방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국내 최대 IDC건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출범 5개월만에 경영난에 봉착, 이번에 KIDC에 인수되는 수퍼허브의 인수가격은 약 4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9월 10일자 14면 참조
인수 직전 수퍼허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구조로 총면적 3500평(유효면적 2200평)이며 약 2만7000대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IDC였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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