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방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전국 10개 지방 사립대학에 기술이전센터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대학기술이전센터로 신규지정된 대학은 동의대·영남대·조선대·동신대·한남대·호서대·관동대·청주대·원광대·경남대 등이다. 이로써 대학기술이전센터는 지난해 과학기술논문(SCI) 등록 순위를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대학을 포함해 총 20개로 늘어났다.
중기청은 이번에 지정된 대학기술이전센터에 향후 5년간 5000만∼6000만원 규모의 운영비를 차등지원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향후 실무자 중심의 대학기술이전센터협의회를 구성토록 유도해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활동을 촉진시키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각 센터에서 구축한 이전기술 DB를 한국기술거래소 등 국내 주요 기술거래소와 연계해 종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