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3월부터 대덕밸리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대덕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총 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2월까지 대덕밸리 포털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최근 대우정보통신과 케이쓰리아이, 열림기술, 테크노로직 등 4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덕밸리 포털 정보시스템 개발 주사업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
대덕밸리 포털 정보시스템에는 대덕밸리의 벤처현황과 신기술 동향, 산업 기자재, 인력, 기업 홍보 등 각종 산업정보가 총망라된다.
또 대덕밸리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신문 등으로부터 뉴스 콘텐츠를 제공받아 뉴스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벤처기업과 연계한 지적재산권과 인수합병(M&A) 투자정보, 온라인 기술상담 등 기술거래 장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과학체험 마당에는 과학체험 전시관과 테마별 과학탐험 등의 코너를 마련하고 벤처창업정보 및 교육·세미나 강좌 등 행정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대전시는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인터넷 환경으로 구현하기로 했으며 기업과 상품 IR는 동영상 및 VR기업을 활용해 홍보효과를 최대화하기로 했다.
또 대덕밸리 업체와 연구소 등의 위치를 웹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구현, 외부에서 찾아오기 쉽도록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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