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와 디지털저작권 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개토론회 장이 마련된다.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는 오는 10일 진보네트워크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에서 최근 검찰의 소리바다 기소를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문화콘텐츠와 디지털저작권 문제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문화 환경에서의 음악저작권 문제’ ‘디지털 패러다임에서 전자책의 수용과 저작권 문제’ ‘디지털화에 따른 영상미디어의 저작권 문제’ 등 3개의 대주제 발표에 이어 이어 학계·시민단체·업계 등 10여명의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 자유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와 별도로 백묵인 서울산업대 교수, 김재윤 탐라대 교수, 박영목 변호사 등이 각각 ‘디지털 문화시대에 저작권은 어떻게 이해돼야 하는가’ ‘어떤 문화적 논쟁과 담론을 생산하는가’ ‘새로운 개정방향은 어떤 것인가’ 등에 관한 소주제를 발표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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