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대표 주광현 http://www.sigmacom.co.kr)이 PVR(Personal Video Recording) 세트톱박스 시장에 진출한다.
시그마컴은 현재 세트톱박스에 하드디스크와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가정에서도 방송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상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재생함은 물론 재가공까지 가능한 PVR 세트톱박스를 개발중으로 오는 11월 제품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시그마컴은 가전3사 등 대기업을 비롯해 많은 벤처업체들까지 PVR 세트톱박스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점을 감안, 건설회사·케이블방송국 등 틈새시장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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